매일경제신문 2011년 3월 3일자 기사
- 미셸 맥과이어 딜로이트 미주관세그룹 리더, 한국 기업들 자유무역협정(FTA) 시대를 맞아 원산지 증명에 관한 꼼꼼한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지적.
- 맥과이어 리더에 따르면, 현재 미국 회계법인은 관세 관련 서비스 매출이 10%를 넘어선다고 하면서, 한ㆍ미 FTA가 시행되면 글로벌 네트워크와 회계 시스템 구축 능력, IT 분석 능력 등을 갖춘 현지 대형 회계법인들이 큰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관세 관련 서비스를 관세법인이 거의 전담하고 있어 회계법인 해당 매출은 전무한 상태임.
원문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13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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