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카이스입니다.

 

현지 교포분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Big4에서 일하신다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세아님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좀이라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서 제 소견을 몇자 적습니다.

 

한국에서는 USCPA시험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99.9%라 보시면 됩니다. CA (연연방 CPA)시험 보다

 

인지도나 활용면에서 차이가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USCPA 시험을 준비해주는 학원은 여러개가 있지만, 아직 CA시험을 준비해주는 학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욱기 한미 FTA 발효로 미국회계사의 관심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소견으로는

 

미국회계사 시험 준비를 해서 라이센스까지 취득 후 오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 오시기 전에 먼저 한국공인회계사 협회 (www.kicpa.or.kr)나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에 연락해서

 

외국회계사(licensed foreign CPAs)대해 상호인정(reciprocity)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느나라/어떤 회계 자격증이

 

인정받는지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