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미국에서 공부할수 있는 계기가 되서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할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학을 다니면서 저는 단순히 미국에서 학위를 따는 것이 끝이 아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었고 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생활 하기 위해서는 회계사가 가장 적합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US CPA 를 선택 하게 됐습니다.
 

공부를 시작할 당시에 저희 영어 실력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상태 였기 때문에 US CPA 를 공부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 필요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회계 지식은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심지어 고등학교때는 이과 출신이였습니다(고등학교는 한국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어떠한 것을 준비할 때 다양한 루트를 먼저 다 알아본후에 저한테 적합한 쪽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파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이 시험과 관련된 학원을 모두 알아보았었고, 서로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학원들 중에서  카이스 학원이 제일 시험에 적합한 학원이라고 단언합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정” 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전념으로 하시기 때문에 다른 일과 겸업으로 하는 타학원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학생들을 케어해주는 정도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배우는 사람은 가르쳐 주는 사람과 끊임없이 어느정도 수월하게 소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카이스 학원 선생님들은 그런면에서는 최고였습니다. 다가가서 질문하는 점들이 너무나 수월했습니다.

카이스 학원에서 최고의 장점은 선생님들이 애들 다루듯이(?) 다그쳐 주는것이였습니다(마치 한국 고등학교 다니는 느낌말입니다).  성인이 되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생각하게 되고 통제 받기 싫어집니다. 하지만 이공부할 때 만큼은 선생님들의 강력한(?) 통제하에 욕(?)도 어느 정도 먹어 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자극도 되고 긴장도 되고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선생님들과 호흡하시면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마치 환자가 의사의 진찰을 받듯이요. 교재의 quality 또한 아주 만족합니다. 핵심과 선생님들의 노하우가 녹아든 교재는 정말 최고입니다.

USCPA 시험은 어렵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렵게 빠질수 있는 시험이고 , 포인트를 잘 잡으면 그렇게 공략하기 어려운 시험은 아닙니다. 노력 + 전략이 중요합니다. 노력은 분명히 개인이 해결해야 될부분이고요.  전략적인 부분은 바로 저희 카이스 학원이 해결해 줍니다.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시고 선생님과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카이스 학원 생활에 빠지시면 반드시 합격 하실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하시고 귀찮게 구시면 어느덧 합격 되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저희 학원처럼 선생님들이 전념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원은 없는거로 압니다. 학생은 무조건 편하게 물어볼 선생님들이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